토트넘과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가 끝이났다....
사실 맨유팬이지만 이번시즌만큼은 토트넘팬으로 갈아타야하나 싶을정도로 토트넘이 상승세이고 손흥민 선수가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자랑스럽다.
흔히 은어로 말하는 국뽕, 한국선수니깐 그냥 좋아한다라는 말이 이제는 손흥민 선수한테 붙어야할 수식어
가 아니게됬고 진정한 월드클래스의 경지에 오른 선수가 아닐까 싶다.

이번경기에도 어김없이 손흥민 선수가 리그 10호골을 터트리면서 현지팬들과 한국팬들 모두를 놀라게하였다.
특히 손흥민선수가 멋있는점은 골을 넣을때마다 그 골이 감탄사가 나온다는 것이다.
먼거리를 스프린트하여 넣는 골, 수비수들을 여럿 제쳐 넣는 골, 먼 거리에서 전매특허 감아차기 슈팅,,,,, 등등
올해 푸스카스 골 후보에도 올랐을정도로 손흥민의 골장면들은 모두 감탄이 절로나온다.
이번경기에도 손흥민 개인역량을 뽐내는 중거리 감차를 보여주며 자신이 월드클래스임을 입증하였고, 두번째골도 케인에게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현재 리그 1위에 오른 토트넘.... 사실 이제는 강등권에 다가가더라도 큰 감흥이 없는 아스날을 상대로 경기를 하긴했지만 매경기 무리뉴에게 놀라지않을 수가없다.
아스날은 이날 전 포메이션 라인 자체가 올라와있었다, 수비수, 골기퍼인 레노까지 빌드업을 하고 패스를 주고받을 정도로 공격에 올인한 모습을 보였고, 이런 흠을 토트넘은 완벽히 공략했었다.
전반전 에브리지 포메이션만 보더라도 토트넘은 내려와있고 아스날은 거의다 올라가있는 것을 볼 수가있다.
사실 이번 경기에 터진 2개의 골이 모두 역습상황에서 벌어진 일이었기에 이러한 라인 오버 상황인 아스날의 흠을 얘기하지않을 수가없다.
역습 공격에는 특화되어있는 손-케 듀오이고 토트넘 자체가 역습 찬스때에는 잘 대응했던 것같다.
상대의 실수 하나라도 나오면 그걸 놓치지않는 무리뉴의 장점이 잘 드러나는 경기였다.

토트넘의 다음 일정행보를 알아보면 유로파리그에서의 앤트워프 경기와 리그에서의 크리스탈 펠리스 경기가 다가오고있다.
지금의 토트넘의 흐름으로 봤을때 사실 큰 걱정이 되지않는 경기이고 두경기 모두 홈에서 치뤄지기 때문에 무리뉴감독이 체력 분배를 잘해서 스쿼드를 잘 꾸릴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자랑 손흥민이 더 멋진 꽃길을 달렸으면 좋겠다...ㅎㅎ
(지인이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구독과 시청한번씩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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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no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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